작성자 광성사
작성일 2016-05-19 (목) 03:37
ㆍ조회: 1075    
《서울》 논리(딱쎌) 공부 안내!!! ㅡ 2016.05.21&22

보이는 것은 다 법(法)입니다. - 게시 소남 스님

제법을 (諸法)말할때
보이는 것은 다 법(法)입니다.
기성(基成): 량(量), 즉 바른 식(識)으로 성립하는 것.
소지(所知): 마음의 대상으로 타당한 것.
유(有): 량(量), 즉 바른 식(識)으로 보는 것.
법(法): 자신의 성품을 지닌 것.
존재(存在): 있는 것.

이 다섯가지는 동의(같은 뜻)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모두 요약할때 기(존재론基).도(수행론道).과(결과론果) 또는 (근.도.과) 세 가지로 말합니다.
이 세 가지를 얼마나 깊고 넓게 아는지에 따라서 불교의 지혜가 더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 결과도 나오지만 대부분 존재론(바탕)에 대해 <뒤다(섭류학攝類學)>논리를 합니다.

달라이 라마 존자님께서도 늘 기(이성제), 도(방편,지혜)과(법신,색신)을 말씀하십니다.
불교적인 과학론을 말씀하실때 주로 [존재론]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성제라고 할때 진제(승의제),속제(세속제)는 불교의 바탕(기본)입니다. 불교에서는 학파마다 진제의 개념이 다릅니다.
존재론, 수행론, 결과론에 대해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4대학파로 나눠지고 궁극적인 뜻을 알기위해 계단처럼 올라가는 방편적인 단계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사성제도 이성제 안에 들어갑니다.
고성제,집성제,도성제는 세속제에 들어갑니다.
멸성제는 진제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행고(行苦)가 손바닥에 털이 있는 것처럼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성자들은 눈에 털이 들어간것처럼 행고를 엄청나게 괴로워합니다. 일반 중생들은 행고를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고고(苦苦)만 고통으로 생각합니다.

행고는 끊임없이 육도윤회를 도는 그 자체가 괴롭다는 것을 말합니다.
윤회세계에서는 진정한 행복은 없다는 것입니다.
논리를 배우는 목적은 이러한 것들을 잘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존재론은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실은 항상 변하는 것(무상)과 항상 변하지 않는
영원한 존재(유상)가 있다고 합니다.
무상(無常)은 원인과 조건에 의지해서 찰나찰나에 변하는 존재를 다 무상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존재는 사물(事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물의 개념은 작용(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전에 따르면 물질만 사물이 아니고 정신까지도 사물입니다.

그럼 유상(有常)은 어디에 있어요?
항상 변하지 않는 무아(無我) 같은 경우입니다.

무아의 개념자체는 항상(恒常) 하는 존재라고 봐야합니다.
하늘, 멸성제는 늘 있다고 합니다.

유위법(有爲法) 은 생기고, 머물고, 소멸할수 있는 생(生)·주(住)·멸(滅)의 3가지 속성을 가진 법입니다.
무상, 사물, 자성(自性), 진제(실제로 작용할수 있는 것), 유의법은 동의(같은 뜻)입니다.

사물은 색(色물질적인),식(識,정신적인), 불상응행(不相應行) 세 가지로 나눕니다.

외색(外色)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

내색(內色)은 안근(眼根),이근(耳根,비근(卑近),설근(舌根),신근(身根)

식은 안식,의식,비식,설식,신식,의식(眼耳鼻舌身意)
행은 색,식에 포함되지 않은 시간, 습관
시간은 변하는데 색,식이 아닙니다.
습관도 물질하고 정신이 결합되어서 드러나는 작용입니다.

사람은 색(色)입니까?
사람은 의식입니까?
사람은 행입니다.
사람은 색도 있고 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식입니다,색입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구분해야 합니다.

- 게시 소남 스님의 논리(딱셀) 공부 법문 중에서
자료 : 한국티벳불교사원 광성사 http://www.koreatibet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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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5월21(토)~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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