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가미 ㆍ작성일 2016-06-21 (화) 15:37 ㆍ첨부#1 1.jpg (1,923KB) (Do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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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진정한 나,불성---한여름 라마글렌의 법문 라마 글렌의 법문 안내입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		자기에게 유익한 마음과 유익하지 않은 마음상태의 구분		HHDL	04-27 12:54	1501
	57		집에 불단을 마련하는 것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오계	01-15 08:53	1484
	56		카르마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HHDL	08-04 17:56	1475
	55		불교, 최고의 종교 아니다 (중앙 12.11.07)		광성사	10-29 15:47	1427
	54		라마글렌 2017년 봄 법회에 초대합니다.		Yamantaka	03-28 17:14	1413
	53		행복이란…		광성사	01-02 16:47	1394
	52		가피		བྱིན་བར&	01-09 16:19	1393
	51		《서울》 논리(딱쎌) 공부 안내!!! ㅡ 2016.05.21&22		광성사	05-19 03:37	1389
	50		잊혀졌던 진정한 나,불성---한여름 라마글렌의 법문		가미	06-21 15:37	1379
	49		사캬파 켄뽀 졸덴 스님 초청법회		하늘바람	04-18 13:27	1369
	48		잊혀졌던 진정한 나, 불성--한여름 라마글렌의 법문		가미	06-21 15:26	1368
	47		우리가 당하는 고통은...		H.H.DalaiLama	03-31 09:38	1368
	46		의식은 어디에서 일어납니까?		HHDL	07-29 09:19	1346
	45		`의식`과 `나`를 구별하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HHDL	07-30 14:02	1339
	44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광성사	12-05 18:54	1299
	43		བཀྲ་ཤིས་'..		Yoon Ho Young	01-13 16:13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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